인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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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사업 유형별..총 8개소 최종 선정

  • 승인 2026-05-08 10:1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도시공사 본사 사옥 전경
인천도시공사 본사 사옥 전경/사진=iH 제공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원도심의 환경개선을 통한 국토부 공모사업 신규사업지 발굴 및 사업종료지의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된 가운데 사업 유형별 심사를 거쳐 총 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유형별로 ▲유형1(인천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2개소(최고의 환한 미소, 작적이음) ▲유형2(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 5개소(하하골, 사람의 길, 꽃피는 남촌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만빛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준비단) ▲유형3(인천도시공사 생동감사업) 1개소(아리마을)가 선정됐다.

유형별 평가요소를 살펴보면, △유형1 '인천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의 연계를 목표로, 사업 종료 후 차기 사업으로의 연계성과 확장 가능성을, △유형2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속가능성과 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연계 가능성을, △유형3 인천도시공사 사회공헌 사업인 '생동감 사업'은 원도심 내 마을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 및 마을 활력을 높일수 있는가를 각각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박형균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 마련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성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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