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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대형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단체 활동과 실전형 안전 교육을 몸에 익히는 것은 평생의 위기 대처 능력을 좌우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가장 확실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 119청소년단 모집 대상은 관내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이며, 각 10명에서 40명 내외의 단원과 지도교사가 한 팀으로 편성된다.
단원으로 가입된 아이들은 소방서 견학 및 안전체험관 체험, 기본 응급처치 교육, 화재예방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맞춤형 체험 교육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청소년단을 운영하는 학교 및 유치원에는 소방안전교육 요청 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소방동요대회 우선 선발 추진 및 우수단원 표창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유치원 및 학교는 태안소방서 예방안전과(041-671-0264)로 문의하면 된다.
류진원 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고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어릴 때 몸으로 직접 배운 안전 상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의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교육기관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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