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학교장 40여명 '미래형 영어교육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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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학교장 40여명 '미래형 영어교육 현장 체험'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공주 영어체험센터서 2일간 진행

  • 승인 2026-05-09 16:19
  • 수정 2026-05-09 16:2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1(국제교육원, 학교장이 직접 체험하는 미래영어교육)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이 공주 영어체험센터(EEC)에서 도내 초·중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학교장 미래 영어교육 체험연수(CEO English Camp)'를 운영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미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충남지역 학교장들이 미래형 영어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7~8일 공주 영어체험센터(EEC)에서 도내 초·중등학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장 미래 영어교육 체험연수(CEO English Camp)'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교육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인 'AI Lab'을 비롯해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중심의 미래형 쇼핑 체험 공간 'Super Store', 기후·환경 주제 협동형 영어 미션 활동 'Escape Room', 뉴스 제작과 크로마키 촬영을 체험하는 'News Station' 등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국제교육원 4층 주제 중심 실습실과 미래형 교육 공간 투어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참관형이 아닌 영어로 직접 소통하고 활동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미래 영어교육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강일 원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 영어교육의 방향과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 활성화와 국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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