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추진… 군민 건강지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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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추진… 군민 건강지표 확인

7월 말까지 성인 875명 대상 방문 조사
건강행태·만성질환·의료이용 등 19개 분야 점검

  • 승인 2026-05-11 08:3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포스터
단양군보건의료원는 질병관리청과 보건기관이 협력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홍보포스터(사진=단양군제공)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 건강 수준과 생활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주민 875명이 대상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건강 문제와 생활습관 특성을 분석해 향후 보건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건강증진 정책의 우선순위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 단위 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과 각종 건강사업 평가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비만·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 19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원은 공식 조사원증을 착용한다.

전체 문항은 169개이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참여 주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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