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공무원, 울산·포항서 수소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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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원, 울산·포항서 수소 현장 견학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 일환…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방문

  • 승인 2026-05-13 09:3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공무원 30여명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울산·포항서 수소 현장을 견학했다(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 소속 공무원 30명이 수소 산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울산과 포항으로 향했다.

보령시는 공무원의 에너지 분야 전문성 강화와 수소 산업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부터 진행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 등 30명이 함께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 포항에너지파크 수소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원리와 운영 현황, 수소 산업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살펴봤다.

견학 일정에는 에너지 시설뿐 아니라 지역 명소도 포함됐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국가정원, 호미곶 등을 방문해 친환경 도시 조성 사례와 관광자원 운영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이론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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