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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명학장학회 동아리 장학사업 선정에 따른 장학증서 전달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공주여고 제공) |
학생들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온 공주여고 독서동아리 '활자중독'이 지역 장학사업 대상에 선정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꾸준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만들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여자고등학교는 교내 독서동아리 '활자중독'이 공주 명학장학회가 지원하는 동아리 장학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학교에서는 장학증서 전달식이 열렸으며, 박윤숙 교장이 장학회를 대신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활자중독'은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독서·토론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동아리다.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장학사업에서도 이러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단체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동아리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해 가는 독서 문화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지도교사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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