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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5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정화활동 및 홍보를 실시한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5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이달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6주간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정화활동 및 홍보를 실시한다.
바다의 날은 해양 국가로서 국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바다 및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태안해경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유관기관·시민단체와 함께 도장골 해변 일대 해안 유입쓰레기 정화행사를 실시하고, 관리 사각지대인 근흥면 신진도, 부억도 등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들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업인과 상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실천 캠페인과 전광판, SNS를 활용한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진영 서장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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