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한국뉴욕주립대, ‘2026 봄 축제’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글로벌캠퍼스-한국뉴욕주립대, ‘2026 봄 축제’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실현

  • 승인 2026-05-13 15: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Untitled design - 1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입주 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손잡고 '2026 봄 축제'를 통한 지역 상생에 나선다./사진=재단 대학협력본부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한국뉴욕주립대가 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2026 봄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졸업생과 교수진이 함께하는 동문 모임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입주 대학 간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마련된다. 특히 패션기술대학교(FIT) 학생들이 기획부터 모델 참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패션쇼가 열려, 인천글로벌캠퍼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 공연에는 카더가든(Car, the garden), 이창섭, 츄(CHUU), 비오(BE'O)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퍼스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총 51개 기관과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1.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2.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3.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4.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5.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일보 5월 12일 자 6면 보도> 12일 대전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날과 앞선 주말부터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나타나며 11일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동됐다. 1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