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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 안전한 세상! 함께하면 바꿀 수 있다!"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개소 30주년 기념행사

  • 승인 2026-05-13 16:11
  • 수정 2026-05-13 16: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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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 함께하면 바꿀 수 있다!"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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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상담소와 뜻을 함께해 온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담소의 30년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비롯해 감사장 시상, 케이크 커팅식,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폭력없는 안전한 세상! 함께하면 바꿀 수 있다!’라는 문구가 적힌 미니 배너를 함께 들고 구호를 외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완기 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희 상담소는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폭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카리타스 정신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며 함께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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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김완기 소장은 이어 "지난 30년 동안 피해자 지원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주셨기에 오늘의 상담소가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소장은 또 “저희 상담소는 1996년 5월 1일 '여성문제상담소'로 출발한 이후 , 1998년 대전시 최초의 가정폭력 전문상담기관인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이후 2024년부터는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로 전환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폭력 피해자들에게 전문 상담, 수사·법률 지원, 의료 연계 등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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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김 소장은 “저희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젠더 기반 폭력에 적극 대응하며 피해자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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