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 |
|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폭력없는 안전한 세상! 함께하면 바꿀 수 있다!’라는 문구가 적힌 미니 배너를 함께 들고 구호를 외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완기 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희 상담소는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폭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카리타스 정신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며 함께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 |
|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
김 소장은 또 “저희 상담소는 1996년 5월 1일 '여성문제상담소'로 출발한 이후 , 1998년 대전시 최초의 가정폭력 전문상담기관인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이후 2024년부터는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로 전환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폭력 피해자들에게 전문 상담, 수사·법률 지원, 의료 연계 등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12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