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새마을부녀회, 사업 논의와 효행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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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새마을부녀회, 사업 논의와 효행상 전수

  • 승인 2026-05-14 10:12
  • 수정 2026-05-14 10:41
  • 신문게재 2026-05-15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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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새마을부녀회, 사업 논의와 효행상 전수하며 훈훈한 회의(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원신동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원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차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효행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된 회원에 대한 경기도지사 효부상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원신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나눔활동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부녀회 추진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취약계층 지원 및 이웃돌봄 활동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고령의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행 정신을 실천해 온 부녀회원에게 경기도지사 효부상 표창을 전수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송미숙 원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효행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신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반찬나눔, 환경정화, 어려운 이웃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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