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기관장 참여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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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기관장 참여 집중안전점검 실시

사전 위험요인 발굴·해소로 현장 안전 강화

  • 승인 2026-05-14 11: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현장안전점검 (2)
인천도시공사 류윤기 사장이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현장에서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현장에 대한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6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가설구조물 안전 상태 ▲임시전기 설비 관리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우기 대비 사업장 안전실태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iH 기관장과 본부장 교차점검,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점검으로 재난 취약시설과 사고 우려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6월 말부터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배수체계 정비를 통해 수해 방지에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iH는 6월 말까지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고,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지속해 안전점검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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