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및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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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및 캠페인 실시

  • 승인 2026-05-15 10:0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표창
김포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및 캠페인 실시(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2026년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위생 산업발전·음식문화개선·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와 어린이급식소 등 총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위생 관리 실천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기온상승 시기를 맞아 대명항 수산물타운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내문에는 올바른 식재료 보관,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이 담겼으며,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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