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 ‘초과 달성’ 고용률 70%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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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 ‘초과 달성’ 고용률 70% 시대 개막

15세~64세 기준 취업자 수 8만 8000명 달성
고용률 70% 등 전 지표 목표 상회

  • 승인 2026-05-15 10: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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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가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고용률 70% 시대를 개막했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2025년도 중구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당초 설정했던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분석 결과, 취업자 수와 고용률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고용 시장의 활력을 입증했다.

2025년 전체 취업자 수는 9만 9000명으로 집계돼 2024년 대비 7000명 증가했다. 이는 목표치 대비 107.6%의 달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 맞춤형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15세~64세 기준 고용률은 70.3%로 목표치(69.6%)를 상회했으며, 취업자 수는 8만 8000명으로 목표 대비 106.8%를 달성했다. 여성 고용률은 62.8%로 목표 대비 103.8%, 상용근로자 수는 7만 1449명으로 목표 대비 103%를 기록하며 고용의 양과 질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구는 항공 정비(MRO) 및 공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일자리 발굴, 청년 내일기지를 통한 청년 정착 지원, 취업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등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며 목표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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