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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오사삼거리에서 통근버스와 SUV 차량 등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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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오사삼거리에서 통근버스와 SUV 차량 등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8분께 성연면 오사리 일원에서 SUV 차량과 버스 2대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사고 직후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오전 1시39분께 상황을 종료했다.
이번 사고로 경상 환자 7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2명은 자차를 이용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고 현장에서는 SUV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차량 통제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경찰은 통근버스 신호위반 가능성 등을 포함해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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