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진 논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충청
  • 논산시

박노진 논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황명선 국회의원, 김형도 전 도의원 등 지역 인사 및 지지자 대거 운집
행정 및 중앙 정치권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과시 ‘준비된 일꾼’

  • 승인 2026-05-18 09: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박노진 논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선배 정치인들과의 결속을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연무읍 출신의 '지역 아들'임을 강조한 박 후보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살기 좋은 희망찬 논산을 만들겠다는 진정성 있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중앙 및 지방 정치권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유능한 대변인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노진1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노진 논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황명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인환 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 지역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노진 논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황명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인환 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 지역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박노진 후보는 당내 선배 정치인들의 연대와 결속을 강조하며 예우를 갖추는 것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박 후보는 “최고위원의 시장 캠프 자원봉사로 정치를 시작해 선배님들의 당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현장에 참석한 조용훈 의장을 ‘아버지 같은 존재’로, 이건창 후보를 ‘작은아버지 같은 분’으로 예우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다.

박노진2
박노진 후보는 “연무초, 연무대중, 연무대기계공고를 졸업하며 이곳 연무에서 자라고, 연무가 키워낸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사진=장병일 기자)
특히 박 후보는 “연무초, 연무대중, 연무대기계공고를 졸업하며 이곳 연무에서 자라고, 연무가 키워낸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에 문을 연 선거사무소에 대해 “단순히 선거를 준비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경청하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후보는 평범한 가장, 젊은 아빠로서의 절실한 심정과 진정성 있는 고백으로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여덟 살 첫째와 이제 갓 백일이 지난 둘째, 두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라고 밝힌 그는 “퇴근 후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내일의 논사는 지금보다 더 희망찬 땅이어야 한다고 수천, 수만 번 다짐한다”며 출마의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행정 및 중앙 정치권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도 과시했다. 박 후보는 “황명선 국회의원, 오인환 시장 후보 등 유능한 행정 전문가들과 손잡고 논산의 내일을 힘차게 열어젖히겠다”며, “정부 및 지자체의 시책과 발맞추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삶을 선물하는 ‘잘 듣고 잘 보는 유능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노진3
황명선 국회의원은 “과거 민주당이 정착하기 어려웠던 시절, 연무읍에서 자신의 명함 대신 황 의원의 명함을 돌리며 헌신했던 김형도 전 도의원의 일화를 소개하며, 이처럼 묵묵히 헌신해 온 당의 뿌리와 유능한 일꾼들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박노진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사진=장병일 기자)
황명선 국회의원은 “과거 민주당이 정착하기 어려웠던 시절, 연무읍에서 자신의 명함 대신 황 의원의 명함을 돌리며 헌신했던 김형도 전 도의원의 일화를 소개하며, 이처럼 묵묵히 헌신해 온 당의 뿌리와 유능한 일꾼들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박노진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감동적인 ‘새싹과 거목’의 비유로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자 여러분이 이 땅에 심어주신 ‘박노진’이라는 희망의 씨앗이 이제 막 단단한 흙을 뚫고 새싹으로 고개를 들었다”며 “하지만 새싹 혼자서는 큰 거목이 될 수 없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의 물을 흠뻑 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주민들의 삶이 지치고 고단할 때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넓고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는 거목이 되어, 연무와 논산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가장 당당하고 정직한 주민의 아들로 걷겠다”고 다짐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