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이중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한 '학생 청렴 교육 주간' 운영과 함께 창의공간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원이중 제공) |
원이중학교(교장 이미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한 '학생 청렴 교육 주간' 운영과 함께 창의공간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원이중 학생과 교직원들은 각자의 청렴 다짐을 정성스럽게 나무에 적고 손도장을 찍으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 주간 동안 학생들은 교과 시간을 활용해 역사 속 인물들의 일화를 살피며 공정과 정직의 가치를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 '청렴 나무 가꾸기' 캠페인과 함께 나-전달법(I-Message)을 활용한 배려 있는 소통 연습 등 인성교육과 접목한 다채로운 실천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원이중은 청렴 교육 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청렴이 정직과 책임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체득하고, 교직원 역시 솔선수범하여 공정한 직무 수행을 약속하는 등 교육 공동체 전체가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청렴은 친구들과 활동하며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 역시 "체험과 토론을 통해 막연했던 청렴의 가치를 학생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희 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 중심의 인성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