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경각심…경륜경정, 청소년 예방교육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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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경각심…경륜경정, 청소년 예방교육 동참

  • 승인 2026-05-18 10: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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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전개 (사진=경륜총괄본부 제공)
인터넷이 일상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우려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교육 활동에 나섰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층의 불법 온라인 도박 노출 위험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교육·청소년 단체 등 20여 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행사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상 자전거 라이딩 체험을 통해 스포츠 활동의 건전성을 소개했고, 게임 요소를 접목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장 관심을 끌었다.

특히 불법도박 예방 문구를 활용한 미션형 이벤트와 퀴즈, 실천 다짐 프로그램 등은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갖도록 구성됐다.

한편 행사 관계자들은 일방향적 안내보다 직접 체험하며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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