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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사업 조감도. (사진=포항시 제공) |
경북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국비 50%, 지방비 50% 매칭 방식으로 총 10억3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을 통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내 공동활용 시험·분석 장비를 구축한다. 푸드테크 및 외식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수출모델 개발을 위한 해외 규제 및 수출 대응 지원을 위해서다.
주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복합환경 기계적 특성 분석기'도 도입한다.
식품기기·식품로봇 소재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분석하고, 제품개발 단계의 성능 검증과 신뢰성 평가를 지원해 글로벌 인증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평가와 인증에도 대응한다.
푸드테크 기기의 특성상 주방 환경에서의 적합성이나 식품위생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해외인증 기준이 엄격해 국내 기업들은 인증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과 시험·평가 기반 강화를 통해 식품로봇·푸드테크 산업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포항이 아시아 푸드테크 인증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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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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