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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내부 정비와 행정절차를 거쳐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미래차 핵심 기술 지원 기반 구축
열관리 기술지원센터는 김해시 미래자동차 기술혁신단지 내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1377㎡ 규모로 건립됐다.
김해시는 경남 지역에서 자동차 부품기업이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 가운데 하나지만, 내연기관 중심 산업 구조 비중이 높아 미래차 산업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전기차와 미래차 분야에서는 배터리와 모터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열관리 기술이 주행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 부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센터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냉각용 쿨링 모듈과 차량 냉난방 모듈, 제어 모듈 등 미래차 열관리 핵심부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술 인증과 사업화 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해 지역 기업들의 미래차 시장 진입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종환 시 경제국장은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준공은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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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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