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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아트부산 2026' 특별기획전 '정중동(靜中動): 고요함 속에 피어난 결' 홍보물.(사진=김해시 제공)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운영하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26' 디파인 섹터에서 특별전 '정중동(靜中動): 고요함 속에 피어난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현대 다도 주제 공예 작품 전시
이번 전시는 부울경 지역 공예 작가들과 함께 현대적 다도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도자·금속·섬유·목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공예가 8인(팀)이 참여해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나임, 김심결, 김재훈+공행재, 유남권, 이용기, 오현옥, 주세균, 박정우 등이다.
특히 옻칠 가구와 한지 위 옻칠 회화를 선보이는 유남권 작가와 협업해 공예와 순수미술의 경계를 확장한 작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 차 명상·오감 체험형 공간 운영
전시장은 '정중동'의 의미를 공간 연출에 반영해 관람객이 시각과 청각, 후각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샌드 베이지 계열 벽면과 우드톤 가구, 백단향 향기 등을 활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QR코드와 헤드폰을 활용한 음악 감상 요소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 다도팀 '도은'이 운영하는 티 세레모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도자 찻잔을 활용한 차 체험이 진행되며, 홍희주 학예사가 진행하는 프라이빗 차명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공예 작품과 공간,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지역 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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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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