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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소기업 M&A 활성화 금융지원 추진 개요도.(사진=부산시 제공) |
◆ 민관 협력 기반 금융지원 협약 체결
부산시는 18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BNK부산은행과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승계 공백 완화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총 200억 원 규모 정책자금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 대상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2.0%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원 대상 기업 추천과 사업 안내를 맡는다. 기술보증기금은 신용보증을, BNK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 기업당 최대 100억 원 대출 지원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0억 원이며, 부산시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 원이다.
시는 지난해 1.5%였던 이차보전율을 올해 2.0%로 확대해 기업 금융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상환 방식은 3년 만기로, 2년 거치 후 1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 중 선택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발굴과 보증, 금융지원,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기업 성장 기반 강화 기대"
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 1조3680억 원 규모 운전자금과 80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자금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와 기업 승계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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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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