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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영선대로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침수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 시민 참여 기반 위험지역 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5월 15일부터 종합대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단은 시민과 직원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20곳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위험 요소 보수와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
◆ 침수 취약 지하시설 중점 관리
공단은 영선대로 지하주차장과 충장지하차도, 센텀시티지하차도, 부산역지하도상가 등 침수 우려가 큰 시설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또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물막이판과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현장에 사전 배치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설공단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태풍 등 극한 기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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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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