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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가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2026 대학생·유학생 마약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예방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사진=영산대 제공) |
◆ 학생 주도 마약 예방 활동 본격 추진
영산대학교는 지난 5월 6일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2026 영산대학교 마약예방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직접 예방 활동에 참여해 건전한 대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 선정 대학 40곳 가운데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교내 봄 축제 연계 마약 예방 캠페인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OX퀴즈와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 숏폼·웹툰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용기 한걸음메아리'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캠페인 참여와 교내 축제 예방 부스 운영, 인스타그램·유튜브 기반 숏폼·카드뉴스·웹툰 제작, 전문가 초청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VMS) 봉사시간 인정과 활동비 지원 등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총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효민 영산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캠퍼스 내 건전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예방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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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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