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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이 최근 경남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초기창업기업 대상 맞춤형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사진=영산대 제공) |
◆ 창업기업 대상 실무형 멘토링 진행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참여기업 대상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창업 3년 미만 기업 19곳이 참여했다. 사업단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정부지원금 환수 예방 교육 등 창업 초기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실무 내용을 함께 전달했다.
또 투자유치와 마케팅, 연구개발(R&D) 전략을 비롯해 기업별 현안 상담과 애로사항 청취 등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 지식재산·기술보증 등 성장 전략 공유
캠프에서는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과 벤처기업확인제도 활용 방법, 기술보증기금의 2026년 지원 사업 안내 등 기업 성장과 연계된 특강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인증·기술 분야 정보를 공유받으며 사업 확장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산대학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 측은 연말까지 지역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여석호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장은 "참여 기업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사업 방향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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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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