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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
19일 송 후보 캠프에 따르면 그동안 괴산에서는 매년 80명 안팎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지만 정작 산후조리 시설이 없어 산모들이 청주, 충주 등 외지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장거리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가족 돌봄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관내 산후조리원이 들어서면 출산 여성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젊은 세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 후보는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후보는 이날 1인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간병비 지원 방안 추진 등 질병이나 입원으로 인한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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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