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Discover the U'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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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Discover the U' 개최

9개 전공 강의·동아리·액티비티 부스로 글로벌 캠퍼스 체험

  • 승인 2026-05-20 09:5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r the U 전공 체험 행사 개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5월 30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개최한다/사진=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커뮤니케이션팀 제공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오는 30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서 미국 명문 유타대의 교육 환경과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제 전공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수진 및 재학생과 교류를 통해 미국 대학 진학과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해 행사는 강의 세션과 체험형 부스를 분리 운영해 집중도 높은 전공 탐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두 개의 전공 강의 세션(Session A·B)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수업을 체험한 뒤, 별도로 마련된 액티비티 부스에서 다양한 학과 프로그램과 캠퍼스 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공 강의에는 게임학, 도시계획학, 심리학, 정보시스템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전기공학, 회계학 등 주요 학과가 참여한다. 교수진은 전공별 특징과 진로 방향, 글로벌 커리어 기회를 소개하며 실제 대학 수업 방식에 기반한 강의를 진행한다.

오후 운영되는 액티비티 부스에서는 재학생 및 교수진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대학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전공은 특성을 반영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력개발센터·학생처·동아리·클럽 등도 참여해 학업 지원과 학생 활동, 글로벌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앤드류 웨셀만 입학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미래의 나'를 직접 상상해보는 체험의 장"이라며 "강의와 부스,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850년 개교한 미국 유타대학교의 글로벌 확장 캠퍼스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다. 유타대는 2024년 월스트리트저널(WSJ) 대학 평가에서 미국 서부 공립대학 1위, 미국 공립대학 8위, 전미 대학 43위에 오르며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시아캠퍼스는 홈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하며, 한국에서 2~3년 수학 후 미국 본교로 전환하는 2+2 및 3+1 학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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