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 학생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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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署, 학생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 승인 2026-05-20 10:3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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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署, 학생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사진= 일산동부경찰서 제공)
일산동부경찰서는,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등 학교주변 범죄예방을 위해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가시적 경찰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형사과 등 전 기능간 협업을 통해 경찰역량을 집중하고 청소년 이동이 많은 지점을 선정해 순찰차 거점 및 유동순찰을 실시하고 등·하굣길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일산동부서장, 여성청소년과장 및 SPO(학교전담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경기북부도박예방치유센터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백신중학교에서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도박은 절대 게임이 아닙니다."라는 배너와 함께 학생들과 "학교폭력! ZERO!" "낯선 사람은! 신고하세요!" 구호를 외치며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신광수 서장은 "학생들이 불안을 느끼는 곳이 있다면 바로 그곳이 경찰이 있어야 할 자리이며,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도박의 유혹 및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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