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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에서 허그(HUG) 최인호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돕고 전세사기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은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해 피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UG는 올해 3월 한국해양대를 시작으로 동아대, 중앙대, 부산대 등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예방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성균관대 프로그램에는 최인호 사장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청년 주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계약 절차별 주의사항, 실제 피해 사례, 피해자 지원 제도 등 임대차 계약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 강의에서는 '안심전세앱' 활용 방법도 소개돼 시세 확인과 임대인 정보 조회 등 실질적인 예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큰 관심을 얻었다.
이어진 취업 멘토링 시간에는 채용 일정 안내와 함께 신입 직원들이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공공기관 취업 과정과 면접 준비, 직무 수행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최인호 사장은 "청년들에게 첫 주거 선택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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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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