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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천번영회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
'삽교천 드론축제'의 최대 수혜자인 당진 삽교천번영회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정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당진 삽교천번영회는 5월 20일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삽교천에 활력을, 당진에 미래를'이라는 구호와 함께 오성환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삽교천 일원에서 숙박업·음식업·관광업 등을 운영하는 상인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삽교천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번영회 측은 "삽교천은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지만 그동안 관광객 감소와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오성환 후보라고 판단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지 선언의 결정적 배경으로 '삽교천 드론축제'의 대성공을 꼽았다. 축제 기간 동안 수많은 관광객이 인근 식당과 상가를 가득 메우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고 코로나19 이후 장기 침체에 빠져있던 지역 경제가 단숨에 활력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이어 "삽교천 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당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오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후보는 "삽교천 번영회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삽교천은 당진 관광의 상징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삽교호 관광지 재도약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상권 활성화를 통해 삽교천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삽교천의 변화는 곧 당진 경제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지역 상인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당진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선된다면 드론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고 삽교천 인근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중부권 최대의 관광 메카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성환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삽교호 관광지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민선 9기에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연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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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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