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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5월 23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며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교류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
◆ 세계 문화와 도시 매력 한자리
올해 축제에는 37개국,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한 대사관과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참여해 각 나라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몽골 전통 주거 형태인 게르 체험과 태국 툭툭 전시 등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세계 전통 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 부산영어방송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공연·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 K-컬처 체험 확대… 시민 참여 무대도 마련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비중도 늘어났다.
새롭게 운영되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국가별 대표 디저트와 K-간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K-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체험형 요소를 강화했다. 외국인 K-POP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상담 창구도 운영돼 생활 정보 지원 기능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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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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