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임종용 예산군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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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임종용 예산군의원 후보

"생활밀착형 복지·농촌 활력으로 군민 체감 변화 만들겠다"

  • 승인 2026-05-21 10:3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3 지방선거 예산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종용 후보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 정주여건 개선, 투명한 예산 운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임 후보는 세대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과 농업 지원 강화,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조례 발의 성과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임종용
예산군 다 선거구 임종용 군의원 후보(사진=후보자 제공)
임종용 예산군의원후보
예산군 다 선거구 임종용 군의원 후보(사진=후보자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산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종용 후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 정주여건 개선, 투명한 예산 운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마의 변

삽교읍 출신인 임 후보는 지역에서 이장과 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활동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표공약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복지와 농업, 교육, 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특히 아동과 여성, 노인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임 후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살피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정활동 성과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발의를 꼽았다. 5000만원 이상이 투입되는 행사와 축제의 경우 홍보물에 예산 규모를 공개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해 군민 알권리 확대에 힘써왔다는 설명이다.

또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근거 마련과 녹색성장 관련 정책 참여 등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는 것이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삽교읍 지역 행정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출장소 인력 보강과 평생학습센터 조기 설치,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와 학생 해외탐방, 대학 견학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우수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비 지원 정책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비닐하우스 재배농가 지원과 임업 소득 확대, 논·밭작물 및 축산농가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농촌마을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젊은 세대도 돌아올 수 있는 농촌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도심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도 공약에 포함됐다.

임 후보는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폭을 확대하고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는 원도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말씀

그는 "군민과 소통하지 않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지역 발전을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폭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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