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코트라,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 성료

  • 전국
  • 수도권

킨텍스·코트라,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 성료

  • 승인 2026-05-23 08:3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상담회' 현장 사진 (1)
킨텍스·코트라,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 성료(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26일,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K-뷰티 기업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최대 숏폼 및 이커머스 플랫폼 '더우인(Douyin)'의 구매단과 국내 유망 K-뷰티 기업 100여 개사가 참가해 현장 수출상담회와 입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개최 예정인 'K-뷰티엑스포 코리아'의 사전 연계 행사로 급변하는 중국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중국 소비자가 더우인에서 구매하는 뷰티 제품 3개 중 1개는 한국 관련 제품으로 해당 플랫폼의 뷰티 역직구 시장에서 약 3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양 기관은 플랫폼,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역직구를 결합한 혁신적인 수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127건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896만 달러, 계약추진액 267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또, 현장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약 40만 위안(한화 약 8,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킨텍스는 이러한 수출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인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한다. 총 650개사 1,000부스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더우인을 포함한 전 세계 해외 바이어 200개사를 대거 초청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가속화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10월 개최되는 뷰티엑스포에서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코트라를 포함해 글로벌 플랫폼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