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농협, '2026년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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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농협, '2026년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협 선정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경영성과 인정…전국 1100여 농축협 평가

  • 승인 2026-07-30 15:10
  • 수정 2026-07-30 15:4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김광진조합장님
김광진 조합장.(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서충주농협이 상호금융과 생명보험 분야에 이어 종합업적평가에서도 농촌형 농협 그룹 1위를 차지하며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이어갔다.

서충주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최근 발표한 '2026년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1100여 개 농축협을 유형과 사업 규모에 따라 나눈 뒤 신용과 경제, 교육지원 등 주요 사업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서충주농협은 '농촌형 농협 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조합원의 영농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성과로 이어졌다. 서충주농협은 앞서 '2025년 상호금융대상 그룹 1위'와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종합업적평가에서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김광진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애정에 전 임직원의 노력이 더해져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고객 만족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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