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청래 대표 제천 찾아 지원 유세…“지역 성장 동력 확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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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제천 찾아 지원 유세…“지역 성장 동력 확보 중요”

경제 회복·청년 정책·산업 기반 확충 등 북부권 발전 전략 제시

  • 승인 2026-05-27 00:21
  • 수정 2026-05-27 09:00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정청래대표와 이상천후보
26일 오후 제천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상천 후보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선거 유세차량 인사
중앙시장 교차로 남천약국 앞에서 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정청래대표와 이상천 후보자(사진=전종희 기자)
거리유세중인 이상천후보
중앙시장 교차로에서 시민들에게 거리인사을 하고 있는 이상천 후보와 지방선거 후보자들(사진=전종희 기자)
중앙시장 민생행보 모습
중앙시장 상가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상천 후보자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셀카 찍는 대표와 후보자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화답하는 정청래 대표와 이상천 후보가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어주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제천시의원에 도전하느 원승희 후보자
제천시 다선거구 시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 민주당 원승희 후보가 이름처럼 복장을 차려입고 이색적인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 지원 활동과 함께 지역 발전 구상을 설명하는 현장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지역 출마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당은 제천 중앙시장 인근 남천약국 앞 도심 일대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 지도부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부권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상천 후보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산업 단지 조성과 공공의료 확충, 문화·관광 기반 강화 등 다양한 지역 발전 과제들도 언급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후보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 분위기에 관심을 보였다.

민주당 측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행사를 마친 정청래 대표와 이상천 후보는 중앙시장 상가를 돌며 각각 시장 상인들에 고충을 듣고 소소하게 물건도 구입하며 민생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기간 동안 민주당은 제천의 잃어버린 4년을 되찾기 위해 당 지도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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