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테이크오프 페스타(Take-Off Festa)' 포스터(사진=단국대 제공)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는 올해 3회째로 글로벌·문화 컨소시엄 5개 대학(단국대·동서대·원광대·청강문화산업대·한서대)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씨 유 어게인' 등의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지윤 소설가가 최근 스페인 등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필 굿(Feel Good) 소설'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김 작가는 해외 출판시장에서 한국 문학이 차지하는 입지와 현지 시각을 공유하고, 기존 국내 작품 경향과의 차이점을 짚어보며 K-문학의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AI 영화 '춘(CHOON)'으로 스웨덴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한 김민정 감독이 연사로 나서 시나리오 작성부터 인물 설정, 장면 구성 등 영화 제작 전반에 AI를 활용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AI 기술이 향후 문화예술 전반에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와 창작 생태계의 미래를 제시할 계획이다.
장세원 단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로 통하는 K-콘텐츠의 글로벌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학생·시민과 깊이 소통하는 자리"라며 "대학과 지자체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해 지·산·학 연계와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기획] `만 14세` 벽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 늘었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27d/재판,증거,자료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