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협-석정웰파크병원, 농업인 건강·복지 강화 본격화

  • 전국
  • 광주/호남

고창농협-석정웰파크병원, 농업인 건강·복지 강화 본격화

  • 승인 2026-05-28 09:5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IMG_0065
고창농협이 27일 석정웰파크병원과 지역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농협 제공)
전북 고창농협과 석정 웰파크 병원이 27일 오후 2시 고창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농협은 석정 웰파크 병원이 지역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으며 상생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IMG_0068
고창농협이 27일 석정웰파크병원과 지역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농협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유덕근 조합장과 원대연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실질적인 의료 지원과 복지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합원 진료 및 단체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 ▲고창농협 조합원 및 가족 대상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석정 웰파크 병원은 고창농협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편의와 의료 질 향상에 힘쓰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덕근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대연 이사장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농업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조합원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3. 누굴 뽑을까?
  4.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