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면, 주민 안전·생활불편 해결 위한 현장 행정 강화, "폭염도 민원도 현장에서"

  • 충청
  • 서산시

서산 부석면, 주민 안전·생활불편 해결 위한 현장 행정 강화, "폭염도 민원도 현장에서"

정자 교체부터 농지조사 안전교육·가로수 민원·폭염 취약계층 점검까지 '발로 뛰는 행정'
어르신 안부 확인·폭염 가두방송 실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위한 밀착행정 이어가

  • 승인 2026-08-04 00:04
  • 수정 2026-08-04 10: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정자 교체 공사 현장과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농지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마을회관 가두방송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통해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clip20260803232311
서산시 부석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clip20260803232253
서산시 부석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clip20260803232340
서산시 부석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clip20260803232236
서산시 부석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석면은 8월 3일 김기우 부석면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과 주민 편의시설 개선, 민원 해결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이날 첫 일정으로 김 면장은 강수1리 정자 교체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기존 정자는 노후화로 인해 주민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김 면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안전성을 살펴보며 "주민들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농지전수조사 현장 조사원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현장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건강 상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 관계자는 "정확한 농지조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조사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안전한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가사1리 가로수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가로수 관리 상태와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신속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부서와 협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김기우 면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야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며 "작은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민 입장에서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부석면은 봉락2리 마을회관과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일원에서 폭염 예방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무더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방송을 통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냉방시설 이용,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나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주민 안전은 현장에서 지켜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석면은 앞으로도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취약계층 보호, 생활민원 해결,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3.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