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부터 생활민원까지", 서산 팔봉면, 폭염 속 현장 누비며 '주민 밀착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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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부터 생활민원까지", 서산 팔봉면, 폭염 속 현장 누비며 '주민 밀착행정'

치매예방교육·노인일자리 간담회·무더위쉼터 점검·경로당 방문·생활민원 현장 확인
폭염 대응과 복지 강화,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 '안전하고 따뜻한 팔봉면' 조성 박차

  • 승인 2026-08-04 00: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팔봉면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여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의 냉방 시설을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와 수로 설치 요청지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습니다. 안정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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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 건강관리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펄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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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 건강관리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펄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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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 건강관리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펄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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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 건강관리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펄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서산시 팔봉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 건강관리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 팔봉면은 8월 3일 안정배 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치매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무더위쉼터 점검, 경로당 방문, 생활불편 민원 현장 확인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을 찾아 세심한 행정을 펼쳤다.

이날 팔봉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보건소 치매관리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치매의 초기 증상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기억력 향상 체조와 인지훈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천 방법을 함께 익혔다. 팔봉면은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해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팔봉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음식점인 창포가든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식사를 함께하며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견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도 실시 됐다. 팔봉면은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 환경, 운영시간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기와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팔봉면은 흑석2리와 호1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을 설명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등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생활 속 애로사항도 함께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민원 현장 확인도 이어졌다. 호1리 일원의 수로 설치 요청 현장을 찾아 배수 여건과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와 배수 불편 사항 등을 살펴본 뒤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정배 팔봉면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현장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민원도 신속하게 해결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팔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봉면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예찰활동과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주민불편 해소 등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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