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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색간판 지원사업 선정위원회가「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사진=인천신보 제공 |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260개소(개인 150개소, 단체 110개소)가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100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개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트랙① 개별지원에서 51개소, 골목형 상점가 및 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트랙② 단체지원에서 49개소(4개 상인회)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면 및 돌출 간판 교체·제작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공급가액 100% 이내)이 지원된다. 다만 부가세와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지원 간판은 업종 특성을 반영한 고효율 LED 입체형 간판으로, 센터가 지정한 전문 업체와 협업해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간판 설치는 6월 착공해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개별 통보 후 디자인 협의 절차가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 향상과 고객 유입 증대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된 디자인으로 상권 활성화와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유지원 센터장은 "소상공인 점포가 지역 특색을 담은 개성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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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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