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8회 졸업식 개최…글로벌 인재 13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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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8회 졸업식 개최…글로벌 인재 135명 배출

첫 커뮤니케이션 석사·아너스 졸업생 배출
'One U(하나의 유타대학교)' 글로벌 인재 양성 결실

  • 승인 2026-06-01 10: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제8회 졸업식 졸업생들과 교수진이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블록 U(Block U)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공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8회 졸업식을 열고 7개국 출신 1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학사 132명, 석사 3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첫 졸업생과 아너스 프로그램(Honors Program) 첫 졸업생이 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연설한 심리학과 조하민 학생은 "아너스 프로그램의 첫 졸업생으로서 뜻깊은 자리"라며 "유타대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은 "'The U behind you, the world in front of you(여러분 뒤에는 유타대학교가, 앞에는 세상이 있습니다)'라는 주제처럼, 졸업생들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맷 홀튼 유타주 시의원,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One U' 철학 아래 글로벌 공동체를 지향한다. 본교는 2024년 월스트리트저널(WSJ) 대학 평가에서 미국 서부 공립대학 1위, 미국 공립대학 8위, 전미 대학 43위에 오르며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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