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30일 가족공감센터서 '매직 버블룬 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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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0일 가족공감센터서 '매직 버블룬 파티' 성료

가정의 달 맞춤형 참여형 문화공연으로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
마술·풍선아트·비눗방울 공연 2회 운영, 가족 단위 관람객 호응

  • 승인 2026-06-01 10:1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버블파티 (3)
태안군 가족공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으로 꾸민 가족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 가족공감센터(센터장 장길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가족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족공감센터 1층 상상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1·2회차로 나눠 운영한 공영은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20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마술 퍼포먼스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매직벌룬쇼 60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40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공감센터는 비눗방울 공연 특성상 바닥에 물기가 생겨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관람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으며, 안전요원 배치와 공연 전·후 시설물 점검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군은 이번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가족공감센터 방문객 유입과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 버블룬 파티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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