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대병원 박용호 교수와 이비인후과 김관호 청각사 |
김관호 청각사는 '비대칭성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보청기와 개인형 소리증폭기의 효과와 성능을 비교·분석'을 주제로 한 연구로 이번 상을 받았다.
연구진은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소리증폭기와 기존 보청기의 성능 및 효과를 비교 분석해 양측 청력 차이가 있는 비대칭성 난청 환자의 청각재활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전반적인 청취 능력과 의사소통 측면에서 보청기가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소음 환경에서는 개인형 소리증폭기의 성능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난청 환자의 청력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보청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관호 청각사는 "앞으로도 난청 환자분들의 청각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상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