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초대 제물포구청장 당선…"제물포구 성공 출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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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초대 제물포구청장 당선…"제물포구 성공 출범 총력"

"동구·중구 매끄러운 통합 모든 행정력 집중할 것“
"동인천역 역세권 개발 등 핵심 공약 속도감 추진"

  • 승인 2026-06-04 08: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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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제물포구청장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찬진 제물포구청장 경청캠프 제공
인천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으로 김찬진 전 동구청장이 당선되며, 동구와 중구의 통합을 통한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이 본격화됐다.

김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하나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선에서 구민 여러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승리의 축배가 아니라 차질 없는 출범 준비와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조속히 구정에 복귀해 출범 준비 상황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특히 동구와 중구의 행정·복지·인프라 시스템을 매끄럽게 통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새로운 제물포구를 '인천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재확인했다. ▲동인천역 역세권 도시개발 ▲인천 순환 3호선 건설 ▲인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등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들을 지체 없이 실행할 방침이다.

김찬진 당선인은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며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구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뛰는 초대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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