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민선 9기 남동구청장 당선…"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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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민선 9기 남동구청장 당선…"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 되겠다"

민생부터 챙기는 실용주의 지방정부 구현

  • 승인 2026-06-04 10: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이병래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승리캠프 제공
민선 9기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당선되며,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구청장으로 나서게 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행사해 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희망과 기대의 표현이었다"며 "오늘의 결과를 승리가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일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명령으로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산업현장의 노동자, 청년과 부모,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선거 과정에서 직접 들었다며 "그분들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이 바로 남동구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골목경제 활성화 ▲남동산단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남동e음 플랫폼 구축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건강한 노후 정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주민 참여자치 실현,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 소래산·만의골·인천대공원·소래포구·소래습지생태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도시 조성도 공언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며 "48만 남동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어 늘 구민께 묻고, 현장에서 듣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구청장, 구민 여러분께서 자랑스러워하는 남동구를 함께 만들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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