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30여 년 현장 경험과 역량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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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30여 년 현장 경험과 역량 쏟겠다"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소감
"모든 아이들 공정한 출발선에서"
"보내주신 신뢰에 결과로 보답"

  • 승인 2026-06-04 16:05
  • 신문게재 2026-06-05 2면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정치가 아닌 교육, 이념이 아닌 아이들, 갈등이 아닌 미래를 중심에 두겠습니다. 교육감은 특정 진영의 대표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선거 기간의 경쟁과 갈등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할 때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교육,학생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교육,교사가 존중받는 학교,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행정,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AI·디지털 교육을 통해 세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교육의 기회는 지역과 가정환경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읍·면과 동 지역, 학교와 학교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리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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