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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재선고지에 올랐다. 백 후보는 개표 초반 사전 투표에서 고전하다 개표결과 52.63%인 3만1000표를 획득해 2만7025표(45.88%)에 그친 오인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장병일 기자) |
백 후보는 개표 초반 사전 투표에서 고전하다 개표결과 52.63%인 3만1000표를 획득해 2만7025표(45.88%)에 그친 오인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의원 선거는 4년 전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석을 차지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재검 결과에 따라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충남도의원 1선거구는 4년 전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첫 본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윤기형 후보가 각각 1만1592표로 동표를 이뤄 논산 지방선거 최초로 재검표에 들어갔다.
또 2선거구는 초선 시의원인 김종욱 후보가 첫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49.2%인 1만7380표를 획득해 1만5707표(44.46%)에 그친 재선 도전의 전낙운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
4년 전에 이어 중대선거구제로 두 번째 실시한 논산시의원 선거결과는 민주당 7석, 국민의힘 6석으로 4년 전과 동일한 결과로 나타났다.9명 후보자 중 5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연무·강경읍·채운·연산·양촌·가야곡·은진·벌곡면)는 민주당 박노진 5417표(24.2%), 국민의힘 이상구 3463표(15.47%), 최정숙 3101표(13.85%), 민주당 조용훈 2354표(10.51%), 국민의힘 김재광 2152표(9.61%) 순으로 당선됐다.
가선거구는 이상구 5선, 조용훈 3선, 최정숙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고, 첫 도전한 박노진 후보가 최다득표를 획득하며 의회에 입성했고, 4년 전 고배를 마신 김재광 후보는 5위로 당당히 초선의 꿈을 이뤘다.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부창동, 부적·노성·광석·성동·상월면)는 민주당 돌풍이 거세게 불었다. 첫 도전에 나선 민주당 이건창 후보가 6194표(34.78%)를 획득해 최다득표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민의힘 장진호 후보가 4897표(27.5%)로 2위를 차지하며 재선고지에 안착했다. 3위는 연무출신으로 가선거구에서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하다가 나선거구로 옮겨 출마해 논란이 됐던 민주당 김형준 후보가 2792표(15.68%)를 획득해 2403표(13.49%)에 그친 홍태의 후보를 제치고 첫 도전 당선의 주인공이 됐다.
3명을 선출하는 논산 정치 1번지인 논산시 다 선거구(화지·반월·취암·지산·관촉·덕지·내동)는 4년 전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이태모 후보가 5093표(30.61%)로 최다득표를 획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2위는 민주당 최연소 출마자인 박민규 후보가 4345표(26.11%)로 첫 도전 만에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고, 민주당 김태성 후보는 1975표(11.87%)를 획득해 3위로 당당히 당선됐다.
논산시 비례대표는 민주당 국중숙, 국민의힘 홍경림 후보 등이 추천순위 1번을 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논산시의원 선거는 총 13석 중 민주당 7석, 국민의힘 6석으로 10대 논산시의회가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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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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