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도시개발 공기업 AX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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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도시개발 공기업 AX 심포지엄' 성료

"AI 전환, 지방공기업 협력으로 길을 찾다"

  • 승인 2026-06-05 11: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AX 심포지엄 사진 3
인천도시공사가 4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4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AI로 여는 도시개발의 미래, 지방공기업 AX 실행전략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40개 기관에서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도시개발 분야의 AI 전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는 ▲ 업스테이지 최훈 대표의 기조강연 「도시개발 공공기관 AI 전환」 ▲ 국토연구원의 정책제안 발표 ▲ iH·LH·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AX 추진사례 공유 ▲ 민간 전문기관의 실행전략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이로운앤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전문기관이 실행로드맵, 공공 AI 보안, 활용전략, 정부·지방행정 AX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 해법을 제시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책무이나,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장의 현실"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방 도시공사가 함께 길을 찾을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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