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公, ‘2026 인천 섬웨이브’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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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公, ‘2026 인천 섬웨이브’ 본격 시동

청년 정착과 농어촌 동반 성장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 승인 2026-06-08 10: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3. 2026 인천 섬 웨이브 포스터
2026 인천 섬 웨이브 포스터/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9일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웨이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서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차 워크숍 ▲2차 맞춤형 컨설팅 단계로 운영된다. 워크숍에서는 개별 진단을 통해 지역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이후 컨설팅 단계에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킨다. 참여자들은 브랜드·캐릭터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청년들이 인천 농어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의 도전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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