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AI·데이터 기반 연구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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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AI·데이터 기반 연구혁신 본격화

  • 승인 2026-06-08 10:5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단국대 상징탑 전경
단국대학교 상징탑 전경(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연구성과관리시스템(RIMS)과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ScholarWorks) 을 도입해 AI 기반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단국대가 구축하는 RIMS와 ScholarWorks는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대학평가 대응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연구 행정 체계 혁신의 일환으로, 2027년 3월 시스템 오픈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연구자정보(KRI) 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IMS는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및 대학 내 시스템을 연계해 연구성과 데이터를 자동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원 업적평가, 연구성과 분석 및 연구정책 수립, 대학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연구자, 학과, 대학 단위로 논문의 피인용 영향력과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세계대학평가의 주요 연구 지표인 FWCI 제고를 위한 연구 제도 기획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IMS와 함께 도입하는 ScholarWorks는 전임교원의 연구 프로필과 논문, 특허, 저서, 연구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Google Scholar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술을 적용해 연구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촉진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기관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RIMS와 ScholarWorks는 AI 기반 연구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앞으로 연구자가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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