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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석한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
동의과학대학교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예비 간호인으로서의 윤리의식과 봉사정신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임상 현장에 나서기 전 학생들이 간호전문직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 촛불의식 속 간호인의 다짐
행사에는 간호학과 교수진과 선서생 150명을 비롯해 총동창회 관계자, 병원 관계자, 학부모,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개회사와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총장 격려사, 내·외빈 축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나이팅게일 정신을 계승하고 환자 중심 간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도 진행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 실무 역량 갖춘 간호인재 양성
박지원 간호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전문직의 핵심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상징적인 과정"이라며 "예비 간호사로서 자신감을 갖고 책임감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 4주기 연속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교육형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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